| 제목 | (기도문) 원기 110년 11월 30일 참회기도 기도문(백종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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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학생 |
| 작성일 | 25-11-30 1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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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천지하감지위 부모하감지위
동포응감지위 법률응감지위
원기 110년 11월을 마무리하며 피은자 영산의 공부인 일동 정심재계 하옵고 삼가 법신불 사은전에 고백하옵나이다.
거룩하신 법신불 사은이시여!
사계절이 순환하는 가운데 생사 변화가 세상 곳곳에 펼쳐지고 저희 공부인들 법의 훈련을 받고 수행을 훈련하는 가운데 아이가 어른이 되듯 차근차근 진급해나가고 있사오니 이와 같은 변화의 이치는 참으로 진리의 한량없고 크신 은혜인 줄로 아옵나이다.
법신불 사은이시여!
저희들 때로는 불신 탐욕 나 우를 용맹하게 제거하지 못하고 대종사께서 밝혀주신 이 공부길을 부처가 아닌 중생의 모습으로 대하며 살아왔나이다. 성불제중, 제생의세의 사명을 이루기 위해 가야 할 길이 여래임을 망각하고 스스로가 지어놓은 한계를 합리화하고 있지는 않았는지 돌아보며 깊이 참회하옵나이다.
법신불 사은이시여!
대종사께서는 참회라 하는 것은 옛 생활을 버리고 새 생활을 개척하는 초보이며, 악도를 놓고 선도에 들어오는 초문이라 하셨나이다. 저희 공부인들 일호의 사심이라도 남았삽거든 오늘의 참회로 다시금 온통 이 법에 바치고 신분의성으로 수행하는 공부인 되어 적적 성성한 자성 자리를 깨치고 마음의 자유를 얻어 온 세상 만 생령을 제도하는 여래의 삶을 살아나가겠나이다.
또한 밝혀주신 사참과 이참의 길을 두루 밟아 하나하나 참회해나가는 동시에 자성의 공한 이치를 깨닫기를 염원하며 언제나 새로운 마음으로 신앙과 수행을 챙기고 또 챙기겠나이다.
법신불 사은이시여!
전쟁과 기후 변화로 인한 기아, 질병, 각종 재난으로 여러 동포들이 고통받고 있나이다. 정신 세력과 물질 세력의 주종 본말이 어그러짐에 따라 그 인과가 크게 드러나고 있나이다. 저희들은 이러한 세상을 살아감을 알아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온 인류의 정신개벽에 앞장서 파란 고해의 일체 생령을 광대무량한 낙원으로 인도하기를 다짐하옵나니 부디 모두가 하나 되어 다가오는 더 큰 재난에 대비하게 하옵시고 정신 육신으로 고통 받는 모든 이들에게 언제나 사은님의 자비로우신 은혜로 함께하여주시옵소서.
모두의 간절한 마음 모아 일심으로 비옵고 사배 복고하옵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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