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제24회 농촌여성문화축제 |
|---|---|
| 작성자 | 교직원 |
| 작성일 | 25-10-13 14:50 |
- 0건
- 244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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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차 농촌여성문화축제, “함께라서 좋은 날, 다름을 인정하는 하루” 성황리에 열려
지난 9월 27일, 제24차 농촌여성문화축제가 “함께라서 좋은 날, 다름을 인정하는 하루”라는 주제로 개최되었다.
이 축제는 농사와 가사로 값진 노동을 해내고 있는 농촌 여성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하고자 1999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으며, 영광여성의전화와 영산선학대학교 여성문화연구소가 공동으로 주관해왔다.
올해는 민들레세상지역아동센터와 더불어 길용리 마을 주민과 아동이 함께하여 더욱 풍성한 축제를 꾸몄다.
영산선학대학교 박연란 총장의 “10대부터 90대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하는 이 행사가 참 뜻깊게 느껴집니다. 옷의 색깔도, 스타일도 모두 다르지만 서로 어우러져 하나가 되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모두가 마음을 나누고 하나 되는 소중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라는 개회사를 시작으로 진행되었다.
행사는 오전과 오후 두 부분으로 나뉘어 진행되었고, 오전에는 세계음식(쌀국수, 반세오, 타코야끼 등) 나눔, 꽃바구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함께하는 장터마당’이 열려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오후에는 1부 공연(우리 춤, 다양성 그림책 낭독, 댄스, 트롯장구, 합창 등)과 2부 운동회(미션 이어달리기, 단체줄넘기, 종이컵 탁구공 넣기 등)로 구성된 ‘함께하는 어울림마당’이 펼쳐졌다.
이날 축제는 세대와 문화를 아우르며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으며, 참여자들로부터 큰 만족과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민들레세상지역아동센터 이연옥 센터장은 “이미 문화다양성 사회에 살고 있는 아동들이 성숙한 세계시민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행사를 준비하였다” 고 취지를 밝혔고, (사)영광여성의전화 박빛나 대표는 “이번 축제가 세대와 문화의 다름을 인정하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성숙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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