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원기 111년 진단 교화단회 5회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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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학생 |
| 작성일 | 26-04-02 2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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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반갑습니다, 大 영산선학대학교의 마음공부를 선도하고 있는 진단입니다!
다른 단들이 선도를 안 하는 것은 아니구요,
그냥 다같이 1등을 하고 있어서 선도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
그러나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하죠?
단장인 제 기준에서는 저희 단이 근소우위를 점하고 있지 않나 싶기도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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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바로 우리 영산의 도서관입니다.
우리 학교 도서관에는 수많은 인류 고전과 인문서적부터, 우리 원불교 법문집, 논문 그리고 오래된 고서들까지!!
원불교의 역사가 텍스트로 잠자고 있고, 또 우리 공부인들을 통해 그 역사가 되살아나는 공간입니다.
이번 교화단회를 도서관에서 진행했던 이유는요,
올해 종법사님 신년법문 따라 사요 실천을 한 학기 목표로 잡고서
이번 5회차 진단 교화단회 테마를 <교단 공도자 숭배의 날>로 정하고
공도, 특히 우리 교단을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기리고자 하였습니다.
어떤 것이 공도자에 대한 참된 보은일까? 고민하던 중
교단 선진들께서 이 공부 이 사업을 어떻게 하셨는지 배우고,
이를 체받아 실천하는 것이 그 선진에 대한 가장 큰 보은이겠다 생각하여
선진문집을 자유롭게 골라 각자 읽고,
모여서 그 선진님을 소개하고 느낀 감상들을 나누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세상은 내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는다고 하던가요 ,,,
단원들의 컨디션과 세정을 살펴보니
오늘은 단회를 길게 할 수 없겠다! 는 판단이 들어
2부 교단 선진 문집 독서 및 회화를 과감히 축소시켰고
선택과 집중으로 1부 '상시일기 정기일기 월말 결산 회화'만을 하고
교화단회를 다소 일찍 마치게 되었습니다 ..
그러나 일기 회화를 진행할 시간이 더 넉넉해지니
한 사람 한 사람 더 내밀한 공부 이야기를 할 수 있었고
그래서 오히려 더 좋았다는 반응들이 많았습니다.
역시 대종사님께서 내주신 교화단법
그 어떤 활동도 중요하지만,
공부 위주 교화종, 교화 위주 사업종이라는 대산종사님 말씀따라
'상시일기 정기일기 점검·회화'를 통한 '상시응용주의사항'과 '교당내왕시주의사항'의 실현을
최!우선 목표로 정하여 단회를 꾸려나가야 하겠습니다.
사회자 윤서준 교우의 깔끔한 진행으로 교화단회를 시작하여
단원들 모두 각자 알차게 보낸 3월 한 달을 돌아보는 진솔한 회화시간을 가졌습니다.
웹 일기장에 쌓인 데이터를 분석하여 각자의 한 달을 스스로 직시하고 또 서로서로 충고하며
관념적인 공부를 멀리하고 사실적인 공부에 더 가까워지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중앙 김민정 교우님께서 준비해주신 간식 '에그타르트'와 '포도주스'를 맛나게 먹으며 회화를 하였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절을 기리기 위한 간식이었다고 해요. 우리들 각자각자의 마음 부활도 기리며 !! ㅎㅎ..
또, 월말 결산 시상을 통해 3월 진단을 위해 힘써주신 공도자 이정도 교우님의 공로를 치하하는 시간과
안건 논의 시간도 짧게 가졌습니다.
마지막으로 교화단회는 축소하였지만,
그래도 그 교단 공도자 숭배의 정신을 포기할 수는 없죠 !!
더 여유롭게 선진님들 살아가신 모습들을 체받아갈 수 있도록
각자 선진 문집을 최소 1권씩 대출하며 교화단회를 마무리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알찬 교화단회로 공부, 공부 또 공부하여
기쁨 보람 유익 넘치는 진단으로 돌아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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