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 원기 111년 손단 교화단 6회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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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조관도 |
| 작성일 | 26-04-22 14: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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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벚꽃이 어느 덧 지고 봄의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손단 단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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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교우님의 정기일기 회화로 포문을 열었습니다.
과자 관련은 계문도 없는 데 하지만 계속 먹으면
건강에는 나쁘다고 이미 과학적으로도 나와있고
수마 관련해서 먹지 않으니 수마 개선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다.
또한 과자류가 공양이 들어올때 솔성요론 15조
[ 다른 사람의 원 없는 데에는 무슨 일이든지 권하지 말고 자기 할 일만 할 것이요, ]
가 생각이 난다고 말씀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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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단원들은 대성교우님의 평소 식습관 개선으로
체중감량과 건강을 되찾아가고 수행의 질 또한 높아지는것을
몸소 옆에서 지켜보며 그 분심과 꾸준함에
박수를 보냈는데요 ""GOD DAESU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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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석준 중앙님은
과자가 물론 좋지 않은 것은 맞지만, 불교와 비교했을때
원불교는 생활속의 종교인데 원불교는 생활시 불법, 불법시 생활
즉 생활에서 불법이 녹아나야 하는데, 단순히 그것을 먹지 않는다고
방향을 잡아버리는 것은 자칫 인연 자체를 끊어버리는 것 같기도 하고
음식을 이분법으로 나누기 보다는 내가 스스로 조절을 잘하면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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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명은 단장님은
공양 받음의 나눔의 실제를 전해드리자면
당시 호치민 교당에 있던 교무님께 화장품 세트를 선물해 드린 적이 있다.
하지만 당신께서 쓰시기에 이미 사용중인 것도 있고 하여
준 사람에게 공손히 '다른사람에게 주어도 될까요?' 물어보고
나누셨다는 이야기를 전해주며
주는 사람에게 배려하고, 다른 사람에게 주어도 되는 지 허락받아
취사 했음을, 선배 교무님들은 그 동안 그렇게 살아오셨다는 말을 덧 붙이며
공양에 대한 생각을 모두 다시금 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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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선경교우님의 상시일기 공유, 유무념 회화였습니다.
음식에 대해 조목이 많은데
어떻게 중도를 잡을지 연마하셨다고 해요.
특히 음식물이 버려질 것이 아까워 남긴것을 먹게 되던 경우가 잦았던 적도
있어서 ( 마음씨 착한 선경교우님 ㅠ,. ㅠ )
그래서 절제할 수 있을 때까지 유무념을 유지할려고 하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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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으로
음식의 주인되기( 먹지말아야할 것을 먹지 않았는가, 양을 절제 했는가 등 )
휴게실 가지 않기 ( 온전한 생각이 아닌 입이 심심해서 무엇이 있는 지 돌아다녔던 적이
종종 있어서 안되겠다! 해서 식후에는 가지 않기 등 으로 정했다고 합니다)
조목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며 내가 지금 무엇을 원하는가, 그 여유를 만들려고 음식과 거리를 두는 중이라고 합니다.
그리고는 교화단 규칙 공부 순서가 이어졌습니다
제4장 훈 련4
제24조(훈련)단은 정전의 훈련법에 근거하여 자율적인 훈련을 할 수 있다.
①교당내왕시주의사항 의 뜻을 알아 교화단을 통해 월 주별 "상시응용주의사항“
을 자료 삼아 법의 훈련을 받도록 한다 (해의 실천 증득 심화)
②법규훈련
③예법훈련 (예법해의 조행훈련)
④교화훈련
이야기 나온것들이
* 예법훈련 : 원불교 예전
* 교화훈련은 법있게 변화시킨다고 배웠다고 선경교우님이 공유 해주었어요
* 교화훈련은 불공이라고 생각한다 나에 대한 불공, 타인에 대한 불공
불공하는 것 자체가 우리가 늘 하고 있다 생각한다고 석준 중앙님이 의견을 내었고
* 대성교우님은 대종사님께서는 원불교 교도가 되어야한다고 말씀하신적을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좌선자세 대한 피드백 시간도 이어졌는데요
새도반, 컴백도반(?) 위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요골수립
골반이 뒤로 까져서, 바닥에 회음부가 닿아야 된다
긴찰곡도
기운과 관련이 있으며, 케겔운동의 느낌으로 살짝 조여주며
하체에 긴장감을 주는 것
이라는 것을 배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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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선의 자세를 직접 중앙님이 체크 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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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의 근육을 늘려주는 스트레칭
( 우리 중앙님과 동규 교우님의 행복한 티칭 모먼트 +_+ )
골반 근육을 풀어주는 스트레칭을 알려주었어요.
그리고는 의견제출건에 대해 피드백시간 있었고
다음주에 다시 확인하여 회의 하기로 하였습니다.
그 밖에도 자율 목요단회와 소창을 어떻게 할지
다음주까지 개인적으로 생각하여 노션에
댓글을 남기며 공유하기로 결정!!!
하며 단회 1차 순서가 마무리 되었고!!
대망의 '김치볶음밥' 만들기를 하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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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명은 단장님 감기로 인해 컨디션이 저조하였었는데, 고기를 볶고 먹으며
기운을 되찾는 모습이 보여 다행이었습니다.
생기 돋는 표정 보이시나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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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리 단장님, 어머니의 마음으로 고기 남는것을 친히 구워주며
단원들 한명 한명 입에 넣어주었어요.
먹을거 주는 사람 = 착한 샤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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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경 교우님 감동적인 고기맛에 눈을 뜨지 못합니다... ' Oh.... myy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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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행복을 아는 동규 교우님 또랑한 눈으로 고기를 음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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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성교우님이 입에 무엇을 넣는가에 엄격한 기준이 들어가지만 우리 중앙님 사랑은
검문도 필요 없습니다. 바~~~~~~~~로 COME IN! *_*
아쉽게도 만드느라 정신이 없었던지...
정작 김치볶음밥의 사진은 찍지 못하였지만
풍성한재료와 풍성한 밥으로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그리고 식후...
혈당스파이크까지 zzz..
'완벽한' 루틴으로
손단 단회 6회차가 끝이 납니다.
앞으로 1학기에 남은 '자율 목요예회'와 '소창'
역시 자리이타와 즐겁게 마무리 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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