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기 109년 3월 21일 간단 교화단회 4번째 이야기 ʕ•͡-•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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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기 109년 3월 21일 교화단회 4번째를 맞이하였습니다.
목요예회때 성희 교우님의 "전화통화" 제목으로 부모 불공에 대해 설교를 준비해 주셨습니다.
교화단 간식으로 유부초밥과 우동 그리고 주먹밥을 준비했는데요. 성희 교우님과 정화 교우님이 준비해 주셨어요!
(메인은 유부초밥과 우동이었지만 주먹밥과 라면을 더 먹었다는..)
+또 7명이 15인분을 먹었다고
이 날은 목요예회 설교와 일상수행의 요법 3조로 회화를 진행했습니다. 저희 교화단 교우님들께서는 회화가 아주 잘되기에 1시간은 금방 지나갑니다.
(아! 그리고 이번 교화단회 시간에 항중앙 미현 교우님과 함께 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단회의 하이라이트!!!
게시판을 꾸몄습니다. (하하)
3층 로비에는 게시판이 있는데요. 그 공간을 저희들의 사진으로 꾸며보았습니다.
디렉팅 반야 교우님의 인도로 진행하였습니다.
영산의 구인봉과 일몰 그리고 바다를 표현하였다는 그의 예술 작품입니다.
사진을 보면서 추억을 회상할 수 있었고, 자연스레 이야기도 하면서 활기가 생기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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