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기도문) 원기 110년 3월 30일 일요예회 설명기도문_고서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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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고서연 |
작성일 | 25-04-01 18: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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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1110_0330 일요예회 기도문
천지하감지위 부모하감지위 동포응감지위 법률응감지위
거룩하신 법신불 사은이시여, 피은자 이 자리에 모인 공부인 일동 법신불 사은 전에 고백하옵나이다.
사은이시여, 원기 110년 1학기 1선기 결제식을 하고 학기를 지낸 지 벌써 한 달이 지나가고 있나이다.
저 들의 나무는 따스한 햇살도, 불어닥치는 비바람도, 매서운 추위도 그냥 지나쳐보내는 것이 아니라 정직하게 다 맞고 받아들이며 묵묵히 그 자리를 떠나지 않고 커나가는 것처럼 이곳에서 공부하는 저희 모두는 저희가 가진 잡철을 용광로에 집어넣어 달구고 또 달구고 때리고 또 때려서 잡철을 다 떨어버리고 정금 미옥을 만들고 있음을 아로새기겠나이다. 정산 종사 께서는 [우리의 목표는 세계이니, 조금 이루어 놓은 것에 만족하지도 말고, 목전의 소소한 고난에 실망하지도 말라] 하셨나이다. 그러니 공부하며 겪게 되는 모든 일들이 대종사께서 염원하셨던 낙원세계 건설에 함께하는 과정임을 알아 늘 진리와 법과 회상과 스승의 손을 맞잡고 한발 한발 걸어나가겠나이다.
사은이시여, 영산선학대학교의 무궁한 발전과, 예비교역자 양성을 위해 정신, 육신, 물질로 아낌없이 후원해주시고, 또 마음 모아 주시는 많은 장학 후원인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가지옵나이다. 혹 이런 지중한 인연이 닿지 않았더라면 어찌 저희들이 몸과 마음 편안하게 이 공부하는 데에 온 집중을 다할 수 있었겠나이까. 하오니 본교 육영교육 후원 사업기관인 영산식품, 산본병원 장례식장, 인천 시민장례식장을 운영하는 임직원 모두의 심신간 건강하옵고, 자리이타와 공생공영의 정신으로 사업장이 나날이 발전되고 경제적 기반을 두루 갖추고 안정될 수 있기를 기원하옵고 특히 수익기관을 가장 중심에서 운영해주시고, 더불어 오늘 설교를 통해 저희의 마음을 맑혀주실 무산 박도천 교무님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옵고, 교무님의 건강을 보살펴 주시옵소서.
은혜로운 법신불 사은이시여, 저희들 법으로 심신을 다져가는 가운데, 현재 국내에서는 전래없는 대규모 산불로 인해 막대한 피해가 발생하였고, 국외 미얀마에서는 강진이 발생하여 사상자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나이다. 국내외 각종 재해로 인해 안타깝게 목숨을 잃으신 분들의 완전한 해탈천도를 깊이 발원하옵고, 피해를 입은 분들과 현장에서 헌신하고 계시는 관계자들과 자원 봉사자들의 심신을 사은님의 호념으로 보살펴주시옵소서. 저희 모두의 간절하고 간절한 마음 모아 일심으로 비옵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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