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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회·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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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선학대학교의 법회·문답입니다.

제목 (기도문) 원기 111년 5월 1일 월초기도문 (박선경)
작성자 학생
작성일 26-05-02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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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하감지위 부모하감지위 동포응감지위 법률응감지위


피은자 영산의 공부인 일동 정심재계하옵고 삼가 법신불 사은전에 고백하옵나이다.


거룩하신 법신불 사은이시여!

천지인이 자리하신 일원대도 이 회상의 품 안에서 한량없는 은혜를 입고
보은을 도모하고 모든 일 속에서 한 마음 밝혀가며 대각의 달 4월을 보내고,
오늘 다시 5월의 첫날을 맞이하여 새로운 마음으로 새 생활을 개척하게 하여 주시니 감사하옵나이다.


법신불 사은이시여!

저희 공부인들, 가정의 달 5월에는 이 몸과 마음을 낳아주시고 길러주시고 가르쳐주시는 부모님과 스승님들께 입은 지중한 은혜를 더욱 깊이 생각하고 느끼고 깨달을 것을 다짐하옵나이다. 

또한 더 나아가, 

어린이 날과 성년의 날을 통해 모두가 한 마을이요 한 가족인 이치를 연마하고 느끼고 깨달으며, 

부처님 오신날과  5.18민주화운동에 대해 온전한 정신으로 깊은 생각을 하여 

우리 학교 공동체, 지역 사회, 교단, 그리고 세계 속에서 은혜로운 실천을 죽기로써 하는 주인의 심법을 기를 것을 다짐하옵나이다. 


그리하기 위하여 저희들은
대종사님께서는 대각 후에 어떠한 포부로 이 회상의 대체를 심으셨으며,
정산종사께서는 어떠한 경륜으로 회상의 줄기 기르셨으며,
대산종사께서는 어떠한 실천으로 회상의 결실을 보셨는지 궁글릴 것이며,
또한 지금도 매순간 펼쳐지고 있는 이 일원회상을 찬송하고 또 찬송하겠습니다.
또한 이 길을 가는 중에 진급길을 놓치지 않고 스승님들의 크신 뜻을 끝까지 따를 수 있도록,
껍데기를 겹겹이 깨고 나오는 이 과정이 힘들고 또 힘들어도 스스로 타락심을 내지 아니하고,
훈련으로 본을 삼아 기어이 향상하겠습니다. 

그리하여 저희들의 한 마음, 한 생각, 한 행동으로 정신개벽을 향해 적공하고, 

천여래 만보살의 대열에 기필코 들어가서, 

동지들과 한마음 한뜻이 되어
함께 밝고 은혜로운 한 세계를 펴는 생불불사를 반드시 이어나가겠사오니,


법신불이시여!

5월 내내 저희들의 진급길 위에

사은님의 따뜻하고 밝으신 위력으로

하감하여주시고 응감하여주시기를

간절히 비옵나이다.


저희 모두의 마음 모아 일심으로 비옵고 사배 복고 하옵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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