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기도문) 원기 111년 3월 12일 목요예회 기도문(임재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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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학생 |
| 작성일 | 26-03-12 2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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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원기 111년 3월 12일 목요예회 설명기도문
천지 하감지위, 부모 하감지위,
동포 응감지위, 법률 응감지위.
거룩하신 법신불 사은이시여!
피은자 영산선학대학교 공부인 일동은 삼가 법신불 사은전에 고백하옵나이다.
저희들은 오늘 새 학기를 맞이하여 한자리에 모여 첫 목요예회를 올리게 되었나이다. 배움과 수행의 길을 시작하는 이때, 서로의 공부를 나누며 마음을 밝히고 서원을 새롭게 다질 수 있는 이 시간을 갖게 하신 은혜 감사드리옵나이다.
오늘 저희들은 정전 교의편과 왕산 종법사님께서 내려 주신 신년 법문을 바탕으로, 각자의 삶 속에서 배우고 느끼며 실천해 온 공부의 자취를 서로 나누고자 이 자리에 모였나이다. 이 시간이 단순히 말을 나누는 자리가 아니라, 교법이 살아 움직이고 공부심이 새롭게 일어나는 자리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은혜로운 법신불 사은이시여!
오늘 예회에서, 탁혜성 교우는 ‘자력 양성’을 주제로, 조영규 교우는 ‘일원상 서원문’을 주제로, 진현경 교우는 ‘지자 본위’를 주제로 설교를 하게 되었나이다. 세 교우가 법신불의 은혜 가운데 마음을 밝히고 뜻을 모아 설교를 원만히 하게 하시어, 대종사님의 교법이 이 자리에 모인 대중의 마음속에 깊이 새겨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이 자리에 함께한 모든 공부인들은 세 교우의 이야기를 경건한 마음으로 듣고, 그 속에서 스스로의 공부를 돌아보며 각자의 삶 속에서 다시 실천으로 이어져, 서로에게 힘이 되고 세상에 은혜가 더욱 널리 퍼져 나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이 첫 목요예회를 인연으로 하여 왕산 종법사님의 신년 법문 받들어 은혜로운 평등 세상 함께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사오니 사은이시여 부디 크신 광명 내려 주시옵소서.
일심으로 비옵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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