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기도문) 원기 111년 3월 15일 일요예회 기도문(박대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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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학생 |
| 작성일 | 26-03-15 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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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거룩하신 법신불 사은이시어 피은자 이 예회에 모인 공부인 일동 법신불 사은전에 고백하옵나이다.
법신불 사은이시어, 이렇게 저희들 한 자리에 모여 이번 예회를 계기로 스스로 전무출신의 정신을 되돌아 보고 대종사님 길을 따라 걷겠다는 서원을 다시금 새기게 하여주시오며 봄이 시작되는 원기 111년 3월, 영산에서 첫 일요 예회를 볼 수 있음에 감사하옵나이다. 또한 새로운 도반이 들어와 서로서로 도와주고 이끌어주며 동포은을 직접 느끼게 할 수 있게 해주신 은혜에 감사하옵나이다.
그러나, 정기가 시작된지 얼마 안 된 이때에 혹 싸우는 정신을 놓고 자신의 욕심경계 끌려다니진 않았는지, 업무나 인간관계에서 원망생활을 하진 않았는지 되돌아보며 참회하옵나이다. 욕심경계가 나기 전에는 싸워서 이겨야겠다는 마음을 다지고 원망심이 날 때에는 잠시 마음을 멈춘 후 알고 보면 감사할 일이라는 것을 다시 생각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은이시어, 이번 예회를 계기로 한 해의 시작을 맞이한 이때에 다시금 새로운 정신을 차려서 신앙과 수행의 발심을 세울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그 발심대로 한걸음 한걸음 작은 것부터 정성을 다하여 쌓아가 결국에는 큰 원을 이루게 하는 이소성대의 정신으로 정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일심으로 비옵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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