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기도문) 원기 111년 3월 15일 보은기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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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송동규 |
| 작성일 | 26-03-15 1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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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기111년 03월 15일 새벽 보은 기도문_최종.hwpx (65.7K) 3회 다운로드 | DATE : 2026-03-15 12:53:40
본문
보은 기도문 (111.03.15)
천지하감지위! 부모하감지위! 동포응감지위! 법률응감지위!
거룩하신 법신불 사은이시여,
피은자 영산선학대학교 공부인 일동은 원기 111년 3월 15일 보은 기도를 맞아 삼가 법신불 사은 전에 정성을 모아 기도 올리옵나이다.
법신불 사은이시여,
새 학기가 시작된 지 어느덧 이 주가 지나고 있사옵니다.
저희들은 매일 새롭게 변화하는 영산의 풍경 속에서 새로운 학년에 적응하며, 앞으로의 한 학기를 원만히 보내기 위하여 각자의 처지와 상황에 맞추어 마음과 생활을 조절하고 있사옵니다.
이와 같은 큰 은혜를 입고도 그 깊음을 다 헤아리지 못하고 살아온 저희들의 어리석음을 돌아보며, 지금 이 자리에서 한없는 감사의 마음을 올리옵나이다.
생각해보면 저마다 다른 인연 속에 자라난 저희들이 특별한 은혜로 근원성지 영산에 모였나이다. 저희들은 대종사님과 선진님들의 발자취를 따라 마음공부에 더욱 정진하며 수행의 길을 걸어가고 있사옵니다.
이제 저희들은 더욱 진리와 스승과 법과 회상에 대한 서원과 신심을 굳게 하여 모든 은혜의 소종래(所從來)를 발견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며, 날마다 사은님의 은혜에 보은하는 생활로 진급할 것을 굳게 다짐하옵나이다.
그리하여 가는 곳마다 은혜의 꽃을 피우고, 만나는 인연마다 상생의 인연으로 화하여 파란 고해 속에 헤매는 일체 중생을 광대무량한 낙원으로 인도하고자 하신 대종사님의 자비 경륜을 세상 가운데 실현하는 전법 사도가 되기를 간절히 서원하옵나이다.
어떠한 순경과 역경의 경계를 당하더라도 지금 이 자리에서 세운 굳건한 서원과 신심을 잃지 아니하고, 감사와 보은의 마음으로 한결같은 수행과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크신 은혜와 광명으로 항상 호념하여 주시옵소서.
간절한 마음을 모아 일심으로 비옵고 사배 올리옵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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