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기도문) 원기 111년 3월 19일 목요예회 기도문(이혜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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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혜진 |
| 작성일 | 26-03-26 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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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천지 하감지위, 부모 하감지위, 동포 응감지위, 법률 응감지위
거룩하신 법신불 사은님, 원기 111년 3월 19일 두 번째 목요예회를 맞이한 공부인들 한자리에 모여 법신불 사은전에 기도 올리옵나이다.
사은이시여, 대종사의 대각의 기운이 어린 이곳 영산성지에서 저희 공부인들이 시절 인연을 따라 모인 이유는, 정법을 만나 성불제중 제생의세 하리라는 사무치는 서원을 전생부터 품고 있었기 때문이나이다. 이렇게 만난 지중한 인연을 대함에 있어 공경과 겸양으로 계교하지 않으며 세세생생 상생의 관계가 될 수 있도록 수양으로 적공하고 인연작복을 잘 가꾸어 나가는 공부인 되겠나이다.
사은이시여, 오늘의 예회에서는 세 명의 교우들이 신년법문과 정전 교의편 범위 내에서 주제를 잡아 연마한 설교를 발표하나이다. 각자가 실지로 느끼고 체험하여 신념에서 우러나온 생각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대중의 앞에서 격식에 갖추어 말하는 연습을 통해, 교화 선상에서 만나는 대중들에게 대종사의 말씀을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게 하옵소서.
또한 대종사께서는 ‘법사(法師)나 강사(講師)가 아무리 유익한 말을 한다 하더라도 듣는 사람이 요령을 잡지 못하고 범연히 듣는다면 그 말이 다 실지 효과를 얻지 못하나니라’ 라고 하셨나이다. 설교를 듣는 청자들은 설교자들의 발표에 일심 집중하여, 그 안에 담긴 대종사의 본의를 깨닫고 온전한 정신으로 마음에 새겨들어 실천행까지 이어지는 공부를 함으로써, 이 자리에 함께한 모두가 이 목요예회의 공덕을 입을 수 있게 하옵소서. 간절한 마음 모아 일심으로 비옵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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