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기도문) 원기 111년 3월 26일 목요예회 기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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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서석준 |
| 작성일 | 26-03-29 20: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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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목요법회 기도문
(111.03.26)
천지하감지위 부모하감지위 동포응감지위 법률응감지위
거룩하옵신 법신불사은이시여!
소중한 도반들! 성스러움과 충만함, 그리고 청정함으로 가득한 법도량에서 마음 모아 기도하옵나이다.
저희 모두는 지난 한주일도 고와 낙이 상반되는 일상속에서 각자가 처한 곳곳마다 육근문 사용을 도로써 구하고 법으로써 행하는 불보살의 삶으로 살았나이다.
스승님께서는 ‘구름이 가리어도 달은 한양 그 달이요, 세속에 얽매어도 뜻은 한결그 뜻이라’ 하시었나니 저희들 모두에게 행복한 활불공동체 낙원의 쉼터에서 3월의 마지막주 목요예회를 통해서 법락과 도락을 즐기는 은혜로운 시간을 장만해가는 감사하고 행복한 내 영혼의 보금자리, 진급의 근원처 되는 성스러운 도량이게 하옵소서.
법신불 사은이시여!
오늘 목요예회에는 일원대도 교법을 신앙하고 수행하며 함께 공부하고, 나누고자 하는 세 명의 소중한 설교를 듣는 감사의 시간을 가지나이다. 언제 어디서나 무시선 무처선이요 일마다 불공하는 마음 놓지 말고 오늘의 법회의 공덕으로서 매약 대중을 유익주는 감사만을 발견하기를 기도하옵나이다.
은혜로운 법신불 사은이시여!
크고 작은 걸림돌들의 경계 속에서도 복짓는 길 향한 걸음 쉬지 않았고, 오늘도 마음챙겨 은혜로운 법회시간 함께하오니 챙기고 또 챙기는 그 한마음 온전히 지키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저희 모두로 하여금 생활속에서 수양력을 얻어 마음에 깊은 안정과 평온을 얻고, 욕심에 도둑맞은 우리의 참 마음을 찾아 탄탄한 복락의 길을 걸어가는 내가 되고, 우리들 되도록 하겠사옵나이다.
저희들 사은님의 무량한 은혜 속에 살고 있으나, 지금 이 시간에도 인간의 욕심으로 인한 많은 분쟁과 각종 자연재해로 인해 많은 생령이 고통받고 있나이다. 이것은 근본적으로 저희 마음 깊이 자리한 탐진치에 의한 것이며, 또한 인과의 이치 속에 그리된 것임을 알아 깊이 참회하옵나이다.
법신불 사은님의 크신 위력이 함께 하시어, 크고 작은 세상의 모든 전쟁이 멈추고, 고통 속에 있는 약자들이 하루빨리 고해에서 벗어나게 하여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어디가나 환영받고, 보호받으며, 만나는 인연들마다 상생으로 화하게 하여 나날이 은혜 가득하고 행복한 활불 공동체의 주인공들이게 하옵소서.
모두의 마음을 모아 일심으로 비옵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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