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기도문) 원기 111년 4월 5일 일요예회 기도문(박선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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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학생 |
| 작성일 | 26-04-05 1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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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111 일요예회 기도문_박선경.pdf (73.9K) 4회 다운로드 | DATE : 2026-04-05 11:45:26
본문
천지하감지위 부모하감지위 동포응감지위 법률응감지위
거룩하신 법신불 사은이시여, 피은자 이 자리에 모인 공부인 일동 법신불 사은 전에 고백하옵나이다.
봄바람 한 가득 머금은 영산성지의 품안에서 저희 선후진 법동지들 때로는 앞서거니 뒷서거니, 때로는 어깨를 맞대고 진급길을 하루하루 걸을 수 있음에 깊은 감사 올리옵나이다.
법신불 사은이시여! 무상은 신속하여 어느새 원기 111년 1학기 1선기 결제식을 한지 벌써 한 달이 지나가서 대각의 달 4월의 첫 일요예회를 맞이하였나이다. 지나온 모든 시간 속에는 사은님의 지중한 은혜가 주변 모든 인연들을 통하여 한 순간도 빠짐없이 함께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지금 이 기도를 통해 다시 한 번 자각하옵고, 사은의 위력이 이 순간에도 함께하고 있다는 사실 또한 다시금 알아차리옵나이다.
사은이시여,
오늘은 무산 박도천 교무님께서 영산선학대학교로 찾아오셔서 설교를 해주십니다. 영산선학대학교의 무궁한 발전과, 예비교역자 양성을 위해 정신, 육신, 물질로 아낌없이 후원해주시는 교무님과 모든 장학 후원인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가지옵나이다. 이러한 지중한 인연들이 세대마다 계시지 아니하였다면 새 시대에 응하여 다시 모여들은 용화회상의 주인들이 어떻게 이 세상 속에서 길러지겠나이까. 혹 이런 지중한 인연의 보호와 지지가 아니었더라면 어찌 저희들 몸과 마음 편안히 일원의 교법을 공부하는 데에 온 집중을 다할 수 있었겠나이까. 하오니 본교 육영교육 후원 사업기관인 영산식품, 산본병원 장례식장, 인천 시민장례식장을 운영하는 임직원 모두의 심신간 건강하옵고, 자리이타와 공생공영의 정신으로 사업장이 나날이 발전되고 경제적 기반을 두루 갖추고 안정될 수 있기를 기원하옵나이다. 특히 수익기관을 가장 중심에서 온 몸과 마음으로 운영해주시고, 더불어 오늘 설교를 통해 저희의 마음을 맑혀주실 무산 박도천 교무님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옵고, 교무님의 건강을 보살펴 주시옵소서.
법신불 사은이시여! 오늘 무산님께서 저희에게 자성반조와 자기관찰 공부에 대해 설교해주십니다. 일원상 법어를 표준 삼아 살아가는 저희 공부인들, 이 자리에서 한 소득씩 얻어가서 생활 속에서 감사히 실천하고, 일원상을 육근에 항상 걸고 사는 공부인들 되어가고자 하옵나이다. 그리하여 저희 각자의 마음을 진실되이 닦아서 일원의 진리와 하나 되고, 일원의 마음을 가르쳐주시는 스승님들 마음과 하나 되고, 일원의 교법과 하나되고, 일원의 회상과 하나되어 행복한 보은자로 살고자 하옵나이다.
그러니 은혜로우신 법신불 사은이시여! 지금 이 예회 시간이 저희들 모두에게 진급의 시간, 배움의 시간, 깨침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호렴하여주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저희 모두의 감사하고 간절한 마음 모아 일심으로 비옵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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