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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회·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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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선학대학교의 법회·문답입니다.

제목 (기도문) 원기 111년 9월 30일 참회기도문 (조영규)
작성자 학생
작성일 26-10-03 20:41

본문

천지하감지위 부모하감지위 동포응감지위 법률응감지위

피은자 영산의  공부인 일동 법신불 사은전에 고백하옵나이다.



거룩하신 법신불 사은이시여 

곡식을 영글게 하는 여름이 지나가고 추수의 계절 가을이 다가오고 있나이다. 

계절이 변화하는 이 시기에 저희 영산의 공부인 일동 지난 날의 마음과 몸과 말로써 주변에 보은했는가를 되돌아 봅니다. 

말로써 동지들에게 상처를 주지는 않았는 지 몸으로써 부정당한 고락을 행하지는 않았는지 이해하고 용납하기 보다 타인을 자신의 잣대로 판단하여 보은행이 아닌 배은행을 하지 않았는가 스스로의 생활을 반조해봅니다. 



법신불 사은이시여 


사람되기 어렵고 불법듣기 어렵다고 했는 데 저희는 다행히 사람몸을 얻었고 불법만나기 어렵다고 했는 데 대도회상을 만나 주세불이신 대종사님 교법을 전하는 전무출신까지 하게 되었나이다. 저희 공부인들 이 소중한 기회를 관념적으로 입으로만 외우며 깊이 숙고하지 않았는지 돌아봅니다. 영생에 있어 중요한 자산인 타력을 얻을 수 있는 신앙길과 자력을 얻을 수 있는 수행길을 때로는 자신에 대한 자포자기로 혹은 상대와의 비교로 혹은 노력보다 빨리 이루려는 욕속심으로 재대로 밟지 않고 정성을 들이지 않았음을 참회합니다. 



은혜로운 법신불 사은이시여 

대종사님께서는 정전 참회문에서 

영원히 참회 개과하는 사람은 능히 상생 상극의 업력을 벗어나서 죄복을 자유로 할 수 있다고 말씀해 주셨나이다. 

저희 공부인들 교법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여

사참으로써 괴로운 일이 일어 날때 사죄를 올리고 남을 판단하기보다 이해하고 용납하여 은혜를 생산하는 공부인이 되겠나이다. 

이참으로써 아침일과를 일상수행의 요법부터 청소까지 그 일 그 일에 일심으로 행하고 염불과 좌선과 기도로 죄성이 공한 자리에 가까워 지겠나이다. 


법신불 사은이시여 우리 모두 결복교운의 선진으로써 대종사님 교법으로 새시대의 새사람이되어 새 가정 새 세계 새 회상 건설할 것을 다짐하오니 

사은이시여 호념하여 주시옵소서 일심으로 비옵고 사배올리옵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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