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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회·문답

(기도문) 원기 108년 9월 13일 수요예회(위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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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학생
댓글 0건 조회 419회 작성일 23-09-14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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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일 수요 예회 기도문>

 

천지하감지위 부모하감지위

동포응감지위 법률응감지위

원기 108913일 수요예회를 맞이하여 피은자 영산의 공부인 일동 법신불 사은전에 고백하옵나이다.

 

뜨거웠던 양의 기운이 점차 가라앉고, 어느새 선선한 기운이 한 걸음 다가왔습니다.

더불어 마음처럼 청명하고 높은 하늘과 고개 숙여 익어가는 벼들을 보니 마음도 점점 법의 기운으로 겸손해짐과 동시에 우리의 마음도 나날이 발전하여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은혜로운 법신불 사은이시여

저희 공부인 일동 모두가 이 시간을 통하여 동지간의 법정이 더욱 두터워지고, 그동안 알지 못했던 공부와 심법으로 성불제중을 이룰 수 있는 소득반조를 하여 여래의 심법을 나툴 수 있도록 크신 위력으로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그동안 살아오는 동안에 알고도 짓고, 혹은 모르고도 지은 모든 죄업들을 가만히 하나하나 살펴보며 깊이 참회하옵고, 반성하옵나이다. 여러 경계 속 참회를 통해 새 마음, 새 몸, 새 생활로 새사람이 되어 새 가정, 새 나라, 새 세계, 새 회상으로 이룩하여 주시오며, 지은 대로 받는 인과의 이치를 깨달아가며, 대종사님께서 밝혀주신 원만한 신앙과 수행의 길을 정성으로 밟아가겠나이다. 그리하여 항상 부정당한 고락은 멀리하고, 오직 정당한 고락으로써 영생을 살아가겠나이다.

법신불 사은이시여

아직도 세상은 사리사욕에 눈이 멀어 이기심으로 인해 분별, 갈등, 전쟁 등으로 무고한 동포들까지 피해를 받아 어렵고 힘들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정산종사께서는 마음 단결을 강조하며 만일 마음속에 장벽이 남아 있게 되면 아무리 단결을 부르짖어도 사실 효과를 얻기가 어려울지니(국운편 5).’라고 매우 중요하게 말씀해주셨습니다.

부디 전 세계 인류가 마음의 장벽을 타파하여 각자의 마음 단결이 되어 본래 한 울안, 한 이치, 한 집안, 한 권속의 지구촌 시민임을 자각하여 서로서로 도와가며 살아가는 평화 세계를 건설할 수 있도록 사은님의 크신 위력을 내려주시옵소서.

또한 모로코 강진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동포들이 많이 있습니다. 열반한 인연들에게는 그곳에 머물지 않고 천도를 받아 해탈 천도의 길을, 다친 인연들에게는 육체적 고통과 정신적 고통으로 하루빨리 해방될 수 있도록 하여 심신 간의 평화와 안정을, 그리고 희망을 되찾을 수 있도록 크게 호념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의 간절한 마음 모아 일심으로 비옵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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