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사진) 원기110년 전무출신선원 졸업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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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학생 |
| 작성일 | 25-08-19 1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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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8일, 제 9기 전무출신선원 졸업식이 열렸습니다. 이번 졸업식에서는 기간제 전무출신을 서원한 제주교당 출신 학산 김성진 교우님과 봉공직 전무출신을 서원한 칭따오교당 출신 김무생 교우님이 영산에서의 1년간 수학과정을 마치고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두 분은 늘 긍정적인 모습으로 학생들과 허물없이 어울리며 밝은 에너지를 전해 주셨고, 학생들에게는 정감 가는 삼촌 같은 존재였는데요. 그래서인지 이번 졸업식은 어느 때보다 감동적이고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학산님은 졸업 감상담을 통해 영산 성지에서 학생들과 함께 어울리며 살 수 있어 행복했다는 말씀을, 김무생 교우님은 간사 때부터 이어진 4년 동안의 길에 처음으로 ‘맺음’을 하는 것 같다는 눈물겨운 감상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이후 학생들이 정성껏 준비한 축하 영상과 선물, 김성식 교우의 감미로운 축가, 그리고 ‘칭따오와 한라봉’(사합지졸) 팀의 공연으로 더욱 풍성한 자리가 되었습니다.
상타원 이문성 교육부장님께서는 두 기간제 교무님들과의 지중한 인연을 돌아보시며, 영산의 기운을 잘 받아 앞으로 현장에서 각자의 자리에서 능동적으로 교화에 임하는 전무출신이 되기를 염원해 주셨습니다. 한편 김무생 교우님과 학산님은 12월 출가식을 앞두고 마지막 관문인 5급교무자격검정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남은 기간 잘 마무리하시어 현장에서 훌륭한 교무님으로 다시 뵙기를 기원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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